#13 대부분 센터가 운영 중인 ‘강사 중심 스케줄 구조의 문제점'
- By 주상화
- 5월 27일
- 2분 분량
스케줄이 투명히 공유되지 않으면, 수업이 사라지고 매출도 함께 사라집니다.
✍ 대표님
헬스장, PT샵,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운영하다 보면
하루에도 수 건의 수업이 잡히고, 변경되고, 취소됩니다.
그런데 대표님.
그 모든 수업 스케줄이 정확히 언제, 누구와, 어떤 방식으로 정해졌고, 바뀌었고, 취소됐는지… 지금 당장 파악 가능하신가요?
만약 “아니요”라면,
지금도 모르는 사이 수업이 날아가고 매출이 누락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.
1️⃣ 현재 대부분 센터가 운영 중인 ‘강사 중심 스케줄 구조’
대부분의 피트니스 센터는 이런 방식으로 스케줄을 관리합니다
단계 | 현장 흐름 |
1 | 강사가 회원과 직접 현장 또는 카카오톡에서 시간 조율 |
2 | 개인 캘린더 or 수기로 스케줄 정리 |
3 | 대표에게 스프레드시트로 주기적 보고 |
4 | 수업 취소/변경 → 강사가 시트에서 직접 수정 or 삭제 |
표면적으로는 유연해 보이지만,
대표님 입장에서 보면 “아무것도 실시간으로 보이지 않는 시스템”입니다.
강사가 잡은 수업 = 매출인데, 그 매출이 기록되지 않은 상태로 사라지고 있다는 것, 상상해보셨나요?
2️⃣ 스케줄이 공유되지 않으면, 매출이 증발합니다
대표님이 놓치고 있는 가장 큰 리스크는 이겁니다:
“스케줄을 강사가 잡았는데, 그게 대표님에게 보이지 않는 동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?”
💥 대표님의 눈 밖에서 벌어지는 일들:
수업이 잡혔다가 취소됨 (기록 없음)
같은 시간에 중복 예약됨 (클레임 발생)
스프레드시트에 늦게 입력됨 (회원 문의 시 누락됨)
수업 진행됐는데 정산 시점에 증거 없음
변경되거나 삭제돼도 누가 언제 바꿨는지 알 수 없음
결국 대표님은 “왜 이 회원은 수업이 줄었지?” “정산이 왜 이 숫자지?” 라는 의문만 반복하게 됩니다.
3️⃣ 스케줄이 '기록'이 아니라 '흐름'이 되어야 합니다
대표님 센터의 수업은 대부분 선불 시스템입니다.
즉, 등록된 회차가 빠르게 소진되는 것이 곧 매출입니다.
그런데 수업이 취소되거나 미뤄지면?
소진 속도가 늦어지고
매출이 다음 달로 이월되고
재등록 시점이 밀리고
결국 이탈률도 높아집니다
📌 그러니 수업 스케줄은 곧 ‘현금 흐름표’이고, 그걸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없다는 건 재무 구조가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.
4️⃣ 그래서 필요한 건 ‘강사 중심 → 시스템 중심’ 구조 전환
이전 구조 | 바뀌어야 할 구조 |
강사와 회원이 직접 조율 | 플랫폼 상에서 스케줄 자동화 |
대표는 결과만 스프레드로 받음 | 대표는 실시간 스케줄 확인 |
취소/변경 → 알림 없음 | 변경 시 히스토리 기록 & 알림 |
스케줄 잡기 = 정산 누락 위험 | 스케줄 잡기 = 곧 매출 반영 |
📌 이 흐름이 자동화되면
✅ 대표님은 일일이 물어보지 않고도 오늘 수업 상황, 취소 건, 강사별 수업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📌 즉! 수업을 모두 투명하게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!
✅ 라포는 ‘스케줄이 곧 매출’이 되도록 설계된 시스템입니다
라포에서는 다음과 같은 흐름이 기본입니다:
📅 강사가 회원과 스케줄을 확정 → 관리자 웹에 자동 표시
🔁 변경, 취소 시 → 로그 기록 + 알림
📊 강사별 수업 갯수, 빈도, 매출액 실시간 분석
📉 예약률 하락 or 소진률 저하 → 대표 확인
즉, 스케줄 하나가 등록되는 순간부터 그 수업이 끝날 때까지 모든 흐름이 기록되고 보고됩니다.
💡 마무리하며
수업이 곧 매출이라면,
스케줄은 곧 “매출 예약표”입니다.
그리고 그 예약표를
강사의 손에만 맡기고 있다면,
대표님의 손에서는 매출이 빠져나가고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🧐
📲 라포로 스케줄 → 수업 → 매출 흐름을 완성하세요
✅ 강사 스케줄 실시간 공유
✅ 취소/변경 내역 자동 기록
✅ 수업 소진률 / 재등록 타이밍 분석
✅ 대표는 흐름만 보면 매출이 예측됩니다
라포는 센터의 성장을 돕습니다! 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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