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63 신규회원 영업비용 > 기존 회원 5명 유지 비용
- By 주상화

- 2025년 12월 23일
- 3분 분량
👉 헬스장 대표님, 신규 유입에 올인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.
1️⃣ “신규 1명 = 기존회원 5명 유지 비용”
📌 이건 감각이 아니라 ‘숫자’가 말합니다
2024~2025년 피트니스 업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리해보면,
헬스장에서 신규 회원 1명을 데려오는 데 드는 총비용은 다음과 같다.
📊 헬스장 신규 회원 1명 영업 비용 현실 데이터
비용 항목 | 평균 비용(원) | 설명 |
인스타/네이버 광고비 | 25,000~60,000 | 클릭당 600~1,100원 × 상담 전환률 2~5% |
체험 PT 제공(1회) | 25,000~35,000 | 강사 인건비 + 시간 사용 |
상담 인력 시간 | 10,000~20,000 | 상담 1회 20~30분 기준 |
등록 전 내용 제공/팔로업 | 5,000~15,000 | DM, 메시지, 콘텐츠 제공 |
시설 이용 제공(하루) | 3,000~5,000 | 락커/운동 공간 |
총합 | 60,000~130,000 원 | 신규 1명 확보 실비 |
➡️ 신규회원 1명 데려오는 데 최소 6~13만 원이 든다.
반대로 기존 회원 유지 비용은 어떨까?
📊 기존 회원 1명 유지 비용
유지 요소 | 비용(원) | 설명 |
간단한 메시지·케어 | 0~300원 | 라포·문자·카톡 |
일지/데이터 기반 피드백 | 0원 | 라포 자동화 |
주간/월간 리포트 제공 | 0원 | 템플릿 적용 |
상담·이슈 케어 | 3,000~5,000 | 월 1회 기준 |
총합 | 3,000~6,000원 | 유지 비용 |
➡️ 기존 회원 1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 = 3,000~6,000원.
📌 결론은 명확하다
❗ 신규 1명 = 기존 회원 10명까지도 유지 가능 ❗ 신규 회원 영입은 “비싸고 불확실”하지만, 기존 회원 유지 비용은 “싸고 확실”하다
그래서 세계 모든 SaaS·PT·교육 비즈니스의 공통 전략이
“신규 유입 → 유지 중심 모델”로 바뀌는 것이다.
2️⃣ 헬스장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‘신규 중심’ 운영의 재앙
헬스장 대표님들은 이렇게 말한다.
“광고 돌리면 신규는 들어오니까요.”
“신규 회원만 계속 만들면 매출 올라가잖아요.”
하지만 실제로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.
❌ 문제 1. 신규가 늘어날수록 민원 증가
신규 회원은
서비스 기대치 높고
불만을 빨리 얘기하고
적응 기간 동안 번거로운 요청이 많다
➡️ 기존 회원보다 CS 부담 2~3배
❌ 문제 2. 신규보다 기존 회원의 생애가치(LTV)가 훨씬 높다
신규: 평균 2~3개월 사용 후 이탈
기존 회원: 평균 10~18개월 사용
➡️ 기존 회원이 LTV가 훨씬 높음
❌ 문제 3. 신규 회원 유입 중심 운영은 “구멍난 양동이”
신규는 들어오지만
기존 회원은 빠져나가고
결국 매출은 수평 유지 or 하락
3️⃣ 헬스장에서 “유지”가 얼마나 경제적인지 실제 시나리오로 보여줄게
📌 시나리오 1
A 대표님 센터
광고로 신규 회원 10명 확보
비용: 최소 90만 원
신규 회원 10명 중 4명은 3개월 안에 이탈
실제 매출 기여: 불안정
📌 시나리오 2
B 대표님 센터
유지 전략으로 기존 회원 10명에 집중
비용: 5만 원
10명 유지 성공 → 그중 6명이 재등록
추가 PT 매출: 150~240만 원
🔥 숫자 비교
항목 | 신규 중심 A 대표님 센터 | 유지 중심 B 대표님 센터 |
비용 | 60~130만 원 | 3~6만 원 |
결과 | 10명 신규 → 4명 이탈 | 10명 유지 → 6명 재등록 |
실제 매출 | 불안정 (낮음) | 매우 높음 |
대표 스트레스 | 높음 | 낮음 |
센터 평판 | 떨어짐 | 매우 좋아짐 |
➡️ 대표님 B센터가 매출·안정성·평판 모두 압승
4️⃣ 기존 회원을 유지하는 게 왜 이렇게 쉬울까?
이유는 단순하다.
기존 회원들은 이미:
✔ 센터 구조를 알고
✔ 트레이너와 관계가 있고
✔ 운동에 대한 이유가 있고
✔ 적응 기간을 넘겼고
✔ 비용에 대한 저항이 낮다
즉, 재등록과 유지의 문턱이 낮다. 그래서 작은 케어 하나만 있어도 쉽게 유지된다.
5️⃣ 기존 회원을 지키는 ‘유지 전략 5가지’
1. 7일 주기 관리 루틴 만들기
요일 | 대표 행동 | 트레이너 행동 |
월 | 출석 체크 | 그 주 목표 안내 |
수 | 중간 체크 | 컨디션 메시지 |
금 | 주간 리뷰 | 변화 피드백 |
➡️ 관리받고 있다는 느낌 = 재등록률 상승
2. 체중·통증·컨디션 미세 변화라도 “눈에 보이게” 공유
회원은 숫자가 아니라 관찰 받은 느낌으로 재등록을 결정한다.
“지난주보다 어깨 가동 범위가 10° 좋아졌어요.” “허리 숙일 때 아픈 각도가 5~10° 줄었어요.”
이 말 한 마디에 재등록이 결정된다.
3. ‘수업 외 시간’ 메시지 2회 (월/수)
연구에서도 반복 메시지가 운동 이행률을 높인다고 한다.
하지만 너무 많은 메시지는 부담이 된다.
라포로 주 2회만 체크하면 된다:
월: “이번주 목표 ○○로 가볼게요!”
수: “어제 컨디션은 괜찮으셨어요?”
4. 휴먼 회원(30일 미방문) 관리
휴먼 회원은 방치하면 70% 이탈
하지만 1회만 방문시켜도 50%는 재등록
5. 재등록 위험군 자동 감지
라포에서 다음 항목이 떨어지는 순간 바로 감지됨:
출석률 ↓
일지 작성률 ↓
강사-회원 채팅 ↓
컨디션 체크 붉은색
➡️ 대표님이 강사에게 “이 회원 케어해주세요” 라고 지시만 하면 됨.
6️⃣ 헬스장 대표님이 바로 쓸 수 있는 ‘유지 우선 운영 메시지’
✔ 대표가 트레이너 회의 때 사용할 멘트
“우리 센터는 이제 신규 중심 운영을 그만하고, 기존 회원 유지 중심 운영으로 방향을 바꿉니다. 신규 1명 확보 비용은 6~13만 원입니다. 근데 기존 회원 1명 유지 비용은 3~6천 원이에요. 수업 외 시간 1줄 메시지, 일지 피드백, 컨디션 체크만 해도 기존 회원 5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.”
✔ 고객에게 보낼 유지 캠페인 문구
“고객님, 꾸준히 와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:) 이번 달은 특히 운동 리듬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트레이너가 주간 루틴을 도와드릴게요!”
✔ 강사에게 줄 관리 체크리스트
[ ] 회원 주간 목표 설정
[ ] 일지 체크
[ ] 수업 후 1줄 피드백
[ ] 휴먼 회원 3명 케어
[ ] 재등록 가능성 높은 회원 선정
7️⃣ 마지막 정리:
신규 중심 운영은 ‘고비용·저효율’
유지 중심 운영은 ‘저비용·고효율’
대표님,
운동 시장이 포화된 2025년 이후에는
신규 유입의 시대는 끝났습니다.
앞으로 살아남는 센터는:
신규보다 기존 회원을 먼저 지키는 센터 광고보다 관리에 투자하는 센터 영업보다 시스템을 만드는 센터
라포는 센터의 성장을 돕습니다! 💡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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