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31 우리 센터, 가격 말고 어떤 이미지로 기억되고 있나요?
- By 주상화
- 7월 29일
- 2분 분량
“회원은 가격 때문에 오지만, 기억은 ‘다른 이유’로 남습니다.” 이게 바로 브랜딩의 본질입니다.
🧠 회원의 기억 속, 우리 센터는 어떻게 남아있을까요?
회원이 등록할 때는
📌 가격, 📌 시설, 📌 위치 등을 고려하지만…
재등록을 결정짓는 건
👉 감정과 기억입니다.
✅ 예를 들어볼까요?
“여긴 수업이 진짜 디테일해요.”
“트레이너가 나를 매번 진심으로 대해줘요.”
“센터 분위기가 너무 편안해서 자꾸 오게 돼요.”
이렇게 한 문장으로 기억에 남는 센터가 브랜드가 있는 센터입니다.
🤷 그런데, 우리 센터는 어떤 말로 기억되고 있을까요?
💥 그런데 대부분 센터는 아직도 이렇게 말합니다:
📣 “1회 3만원!”
📣 “최저가 등록 이벤트!”
📣 “1개월 체험 3만 9천원!”
이건 모두 상품 광고,
즉 브랜드가 부재한 센터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.니다.
🧩 브랜드가 있는 센터는 무엇이 다를까요?
💡 브랜딩 키워드 | 기억에 남는 한 마디 |
✅ 재활 중심 | "몸 아플 땐 여기만 와요!" |
✅ 전문 트레이닝 | "프로들도 많이 다닌대요!" |
✅ 1:1 집중 관리 | "완전 프라이빗하게 해줘요!" |
✅ 친절&케어 | "트레이너가 나를 기억해줘요!" |
✅ 기록 중심 | "운동 변화가 눈에 보여요!" |
✅ 커뮤니티 중심 | "센터 분위기 너무 좋아요!" |
이 중 당신의 센터는 어디에 해당하나요? ❗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면 브랜딩이 아직 없습니다.
👀 브랜딩은 외치는 게 아닙니다. 느끼게 하는 겁니다.
🙅♂️ “재활 중심이에요!” 라고 말해도,
→ 회원이 관리받는 느낌이 없으면 소용없습니다.
🙅♀️ “1:1 집중이에요!” 라고 말해도,
→ 트레이너의 눈빛, 자세, 말투가 느껴지지 않으면 무의미합니다.
브랜드는 말이 아니라, ‘수업 안에서 만들어지는 경험’입니다.
🛠️ 대표님, 지금부터 할 수 있는 브랜딩 3단계
✅ STEP 1. 센터의 강점 찾기
재등록률이 높다 → 케어형 센터
선수 출신 강사가 있다 → 전문성 중심 센터
커뮤니티가 활발하다 → 정서 연결형 센터
✅ STEP 2. 경험 설계하기
상담 시 브랜드 가치부터 안내
강사들과 톤앤매너 통일
포스터·공지에도 일관된 브랜드 언어 사용
✅ STEP 3. 전 직원과 브랜딩 공유하기
브랜드는 대표 혼자 만드는 게 아닙니다. 센터 전체가 동일한 분위기, 말투, 접근법을 가져야 회원이 ‘진짜’로 느낄 수 있어요.
🤔 지금 한 번 생각해보세요!
회원이 지인에게 우리 센터를 어떻게 소개할까요?
신규회원이 첫 수업 후 어떤 감정을 느낄까요?
센터 사진 하나로 어떤 이미지가 느껴지나요?
그게 바로 센터의 브랜딩 점수입니다.
🛟 라포는 이렇게 도와드릴 수 있어요!
라포 기능 | 브랜드 구축 효과 |
🧾 운동 기록 자동 공유 | “여긴 수업이 과학적이야”라는 이미지 형성 |
💬 실시간 채팅 | 따뜻하고 세심한 케어 이미지 강화 |
📊 피드백 수치화 | 변화가 ‘보이는 센터’ 인식 |
📌 트레이너별 피드백 저장 | 센터의 수준을 유지하는 브랜드 기반 도구 |
🪄 마무리하며…
가격으로 온 회원은 더 싼 가격에 떠납니다. 하지만 브랜드로 온 회원은 ‘충성도’로 남습니다.
지금 우리 센터는 어떤 브랜드로 기억되고 있나요?
💙 라포와 함께, 단순한 헬스장이 아닌 ‘기억에 남는 브랜드’로 성장해보세요.
대표님의 브랜딩 여정, 저희가 함께 하겠습니다.
센터 브랜딩의 중요성
라포는 센터의 성장을 돕습니다! 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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