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49 PT 없는 퍼블릭 회원은 방치된다?
- By 주상화

- 10월 23일
- 2분 분량
👉 퍼블릭 회원이 ‘진짜 고객’이 되기 위한 실전 관리 전략
📌 이런 경험, 대표님도 해보셨을 겁니다
"퍼블릭 회원은 헬스장만 쓰니까 딱히 관리할 게 없죠..." "그냥 운동만 하러 오니까 별도 터치 안 합니다." "어차피 PT 결제 안 하는 회원인데, 시간 쓰기 아깝지 않나요?"
💥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.
‘운동만 하러 오는 회원’을 관리하지 않으면 결국 떠납니다.
그리고, 떠나기 전까지 센터에 매달 수십만 원씩 손해를 입히고 있는 겁니다.
🤯 퍼블릭 회원 방치로 생기는 진짜 문제들
문제 | 상세 내용 |
🧯 회원 이탈 | 관심 받지 못하고, 혼자 방치되었다고 느끼면 센터 탈퇴 확률 ↑ |
⛔ 추천 바이럴 없음 | 트레이너와 라포도 없고, 감동도 없으니 지인에게 소개할 이유가 없음 |
💸 업셀링 실패 | PT나 소도구 프로그램 전환 기회조차 놓침 |
❌ 부정리뷰 발생 | 불친절/방치에 대한 후기 발생 → 신규 유입에도 악영향 |
🚨 퍼블릭 회원이 중요한 이유
대표님, 퍼블릭 회원은 센터의 ‘방문 빈도’와 ‘시설 경험’ 자체를 책임지는 리텐션의 기반입니다.
PT 회원보다 센터에 머무는 시간이 길다
가격 민감도는 높지만, 만족도와 리텐션은 높을 수 있다
추천 유도 시 성공률이 PT보다 높다 (왜? PT는 1:1에만 집중하니까)
✅ 퍼블릭 회원 관리, 이렇게 바꿔보세요!
🎯 Step 1. “퍼블릭 회원도 웰컴백이 필요합니다”
가입 후 3일 / 7일 / 14일 시점별 자동 메시지 시퀀스 구성
시점 | 자동 메시지 예시 |
3일차 | “OO회원님, 시설은 잘 적응하고 계신가요? 운동 루틴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😊” |
7일차 | “운동 루틴 샘플을 보내드릴게요! 헬스장 내 비치된 안내자료도 확인해주세요.” |
14일차 | “회원님만을 위한 짧은 무료 OT 가능하니 안내 데스크에 문의주세요 💪” |
📌 라포에서 자동 메시지 예약 가능
🏋️ Step 2. “퍼블릭 회원도 ‘운동기록’이 필요합니다”
퍼블릭 회원이 PT를 결제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? 👉 “내가 혼자서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”
그래서 센터에서 먼저 기록 기반 루틴을 제공해야 합니다.
라포로 기본 운동 루틴 카드 발송 (운동 루틴 예시: 3 split / 전신 루틴 등)
주차별 소진률 기반으로 “운동 잘 하고 계신가요?” 리마인드
강사 피드백 없이도 운동 복습 가능한 콘텐츠 자동 제공
📌 퍼블릭 회원용 “자동 루틴 카드”도 라포에서 지원 가능
💬 Step 3. “퍼블릭 회원 전용 이벤트를 만드세요”
PT 회원은 정기 관리가 되지만, 퍼블릭 회원은 ‘한 번의 감동’이 중요합니다.
🎁 이벤트 예시:
퍼블릭 회원 대상 상반기 루틴 챌린지 → 참여시 소정의 상품
친구 초대 미션 → 퍼블릭 회원이 지인 1명 데려오면 음료 or 무료 InBody 제공
이달의 퍼블릭 회원 인터뷰 → 소셜 콘텐츠화 가능
📌 퍼블릭 회원도 콘텐츠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면, 자발적 바이럴이 시작됩니다.
💡 대표님, 퍼블릭 회원은 ‘준회원’이 아닙니다.
지금 센터에 퍼블릭 회원이 몇 명 있는지, 그들이 ‘관리되고 있는지’를 한 번 점검해보세요.
관리되지 않는 회원은 곧 떠나는 회원입니다.
라포가 대표님의 센터 성장을 함께 하겠습니다 🙂
라포는 센터의 성장을 돕습니다! 💡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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