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16 대표님, 프리랜서 구조로는 센터 성장할 수 없습니다
- By 주상화
- 6월 9일
- 2분 분량
소속감과 책임감, 그것이 결국 매출을 보장합니다
대표님! ☝️
헬스장, PT샵,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대표님들이
운영 1~2년 차를 넘어서면 가장 자주 느끼는 말이 있습니다:
“강사들 다 괜찮은데… 왜 이렇게 내가 혼자 센터를 끌고 가는 기분이지?”
수업 스케줄도 문제없고, 출결도 나쁘지 않은데
이상하게 운영은 계속 대표 혼자 책임지고 있는 느낌.
이건 단순한 기분이 아니라, 시스템 구조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.
1️⃣ 프리랜서 구조, 수업은 되지만 '센터'는 안 됩니다

현재 많은 피트니스 & 필라테스는 프리랜서 강사 구조(3.3%)를 사용합니다.
강사는 정직원으로 채용되지 않고,
수업이 있는 시간에 출근해 수업하고, 정산 받고 나갑니다.
✅ 표면적으로는 이런 장점이 있습니다:
인건비 부담 없음
유연한 스케줄 가능
수업 단위 정산 구조로 효율성 확보
✅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런 문제들이 발생합니다:
회원 이탈 시 책임지는 사람이 없음
강사 간 협업 부재 → 회원 경험 단절
센터 이슈 발생 시 대표만 소방수 역할
성장할수록 대표가 더 피곤해지는 역설
프리랜서 구조는 운영 초기엔 유리하지만, 센터가 커질수록 조직화에 걸림돌이 됩니다.
2️⃣ 소속감과 책임감, 없으면 반드시 ‘느슨함’이 생깁니다
소속감이 없는 구조에서는
“대표님 몰라도 되죠”
“그건 제 일 아닌데요?”
“그 회원 원래 좀 까다로웠어요”
라는 말이 너무 쉽게 나옵니다 🙃
대표님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든 ‘말로’ 설득하고, ‘부탁’하고,
‘관계로’ 끌고 갑니다. 그 결과는?
대표 혼자 매일 긴장하고
정산, 응대, 이탈, 피드백 모두 대표의 몫
강사는 수업만 하고 퇴근
❌ 이건 절대 성장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. 🔁 문제는 반복되고, 대표는 계속 고립됩니다.
3️⃣ 정직원이 아니어도 됩니다, 소속 구조가 필요합니다
센터 운영자 입장에서 ‘정직원 전환’은 부담일 수 있습니다.
하지만 핵심은 ‘고용형태’가 아니라 운영 구조입니다.
무소속 구조 | 소속 구조 |
개별 스케줄 운영 | 센터 스케줄 연동 시스템 사용 |
회원 기록 개인 메모 | 센터 전체 기록과 공유 |
수업 외 피드백 없음 | 수업 후 피드백 기록 및 관리 |
이탈 정보 공유 안 됨 | 대표/강사 간 실시간 확인 가능 |
즉, 강사의 ‘일’을 센터가 보는 구조로 바꾸는 것, 그게 진짜 조직화입니다.
📌 이제 프리랜서의 문화를 더욱 체계적으로 바꾸셔야 합니다!
❓HOW!? → ❗️바로 라포로!
✅ 라포는 프리랜서 문화를 ‘팀 기반 운영’으로 전환시켜줍니다
라포는 단순한 출결, 기록 시스템이 아닙니다.
강사들의 행동을 센터의 시스템 안에 남기고, 공유하고, 분석할 수 있게 합니다.
📅 강사가 작성한 회원 스케줄 → 대표가 확인 가능
📝 수업 후 일지 작성 여부 → 자동 집계
💬 회원 만족도 피드백 → 실시간 통계화
🔁 컨디션, 식단, 운동기록 → 대표에게 공유
이 모든 것이 가능해지면, 강사도 자연스럽게 ‘내가 센터의 일원이다’는 소속감을 갖게 됩니다.
✅ 실제 라포를 도입한 센터의 변화
📍 성수 OO짐 - 박 XX 대표님
“기존에는 그냥 수업하고 나가면 끝이었어요. 지금은 라포를 쓰면서 각자 수업 기록도 남기고, 대표 입장에서 ‘일의 흐름’이 눈에 보이니까 팀이라는 감각이 생기더라고요.”
💡 대표님!
센터를 혼자 키우는 구조는 오래 못 갑니다.
대표 혼자 고생하는 구조도 오래 못 갑니다.
센터가 성장하려면
👥 함께 운영하는 시스템이 있어야 하고,
☝️ 그 시스템은 강사에게 ‘소속감’과 ‘책임’을 만들어줘야 합니다.
그리고 지금,
그 구조를 만들어주는 도구가 있습니다.
📲 라포로 우리 센터의 팀 문화를 시작하세요
✅ 강사별 기록과 데이터, 대표가 실시간 확인
✅ 수업 기록 → 관리 피드백으로 연결
✅ 강사 간 회원 정보 공유 가능
✅ 책임 있는 정산, 피드백 기반 리포트 제공
라포는 센터의 성장을 돕습니다! 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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